국민의당은
경선에서 탈락한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 예비후보가 제기한 재심을 기각했습니다
김 후보는
경선 경쟁력 조사결과 후보자 3명의 합계가
117점7%로 나타나 이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공천자로 확정된 황주홍 후보가 40%를 넘지
못해 결선투표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국민의당은 또, 불공정 경선 논란이 일었던
여수갑 선거구 경선을 무효로 하고
경선에서 1위를 했던 이용주 후보를 전략공천해
경선에서 패한 김영규, 김경호 예비후보 등은
탈당 뒤 무소속 출마 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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