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은
어제(21) 오후 3시 40분쯤
목포시 신항만 앞 해상에서 조난 중인
0.7톤 어선과 선장 76살 김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태성호는 장비 이탈로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통신시설이나 휴대전화가 없어
구조 요청을 하지 못하다 불법조업 단속 중이던
어업지도선에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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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03-22 21:14:40 수정 2016-03-22 21:14:40 조회수 1
서해어업관리단은
어제(21) 오후 3시 40분쯤
목포시 신항만 앞 해상에서 조난 중인
0.7톤 어선과 선장 76살 김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태성호는 장비 이탈로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통신시설이나 휴대전화가 없어
구조 요청을 하지 못하다 불법조업 단속 중이던
어업지도선에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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