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을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에
제공합니다.
무안군은 재선충병이 발생했던 지역 주변
16헥타르에서 만6천그루 소나무를 베어내고
있으며, 나무를 우드칩으로 만들어 박람회장
공원 바닥재와 꽃길 조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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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6-03-22 21:14:38 수정 2016-03-22 21:14:38 조회수 1
무안군이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을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에
제공합니다.
무안군은 재선충병이 발생했던 지역 주변
16헥타르에서 만6천그루 소나무를 베어내고
있으며, 나무를 우드칩으로 만들어 박람회장
공원 바닥재와 꽃길 조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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