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남지역의 무역수지가
6억2천8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에서는 선박 수출이 늘면서
수출액이 지난해 2월보다 5% 증가한
21억천8백만 달러로 집계됐고, 수입은
석유와 철광, 석탄을 중심으로 26%가 감소했습니다.
국가별로 전남은 EU를 상대로 한 교역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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