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4%를 차지하는 완도해역의 올해
미역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역 채취가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예상생산량은 24만9천 톤으로 지난해
28만 톤보다 3만 톤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완도군은 고수온으로 인해 초기
작황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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