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진도완도는 더민주당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당 3명의 예비후보들이 공천장을 놓고 치열한 예선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이 전남 2개 선거구의 공천방식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흥보성강진장흥은 경쟁력 조사로 경선을
실시합니다.

목포 해상케이블 사업의 시민주는
전체 사업비의 10%정도인 50억 원이 우선주로 배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가 세계 최초로 친환경디자인박람회를
오는 5월 엽니다.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