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모임 이름으로 선거운동 동영상을
쇼설네트워크서비스, SNS에 올린 선거캠프
관계자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라남도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예비후보자 B씨를 위한 선거운동용
동영상을 제작해
지난달 온라인 사적모임 이름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올린 혐의로
광주지검 순청지청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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