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중국 장시성이
관광 등 9개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장수철 전남도 국제협력관과
자오후이 장시성 외사교무판공실 주임은
오늘 교류사업 실무회의를 갖고
두 지역 관광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무안공항과 난창공항 간 정기성
전세기 운항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도-장시성 협력주간 행사 상호 방문,
항공분야 기술과 인적교류 등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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