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4.13 총선을 앞두고
누리과정 문제 공론화에 나섰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는 17일 광주에서 총회를 열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문제 등 교육 현안을
논의할 예정인데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누리과정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각 정당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지난 10일에도 국회에서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지방교육재정 확충방안을 야당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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