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읍면동 복지 중심화' 사업을
오는 2018년까지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읍면동 복지중심화'사업은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전담팀을 구성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올해 영암 삼호읍 등
마흔여덟 곳에 시범 실시하고
오는 2018년까지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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