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전소 용량 확대로 태양광 발전 등
전남 신재생에너지 신규발전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전력은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변전소 별 계통연계 용량 최대 접속기준을
75메가와트에서 100메가와트로 확대했습니다.
이에따라 변전소 용량 부족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민간사업자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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