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8) 9시 30분쯤
전남) 영암군 남해고속도로 목포방향
14킬로미터 지점에서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거나 회전하는 등
단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4살 최 모씨의
가족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눈길에 달리던 차들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