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공천 시행세칙을 마련하면서
광주전남 현역의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시도별 현역의원 평가 결과
하위 20%에 대해 공천을 배제하기로 했는데
소속의원이 6명인 광주에서는 의원 1-2명이
공천에서 배제되고 의원 숫자가 5명 미만인
전남은 컷오프가 적용되지 않게 됐습니다.
국민의당은 인천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시,도별로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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