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대낮에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3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오늘(1) 오후 2시 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2백 5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구입할 것처럼
속여 건네받은 뒤 훔쳐 달아났다
50여분 만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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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03-01 21:11:12 수정 2016-03-01 21:11:12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대낮에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3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오늘(1) 오후 2시 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2백 5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구입할 것처럼
속여 건네받은 뒤 훔쳐 달아났다
50여분 만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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