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순천의료원장를 오는 29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현 순천의료원장의 의료기 구입 비리 의혹과
별개로 임기가 다음 달 28일 끝남에 따라
후임 원장을 공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직원들의 허위입원 파문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강진의료원장도
사직서를 수리하기로 하고 다음 달 초까지
신임 원장을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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