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산 연제구 학교에 공급됩니다.
부산 연제구청은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 결정을 위한
품평회를 열고 친환경 쌀 생산 전문업체인
해남 땅끝황토 친환경 영농조합을 공급업체로
선정했습니다.
해남 땅끝황토 친환경영농조합은
3월부터 12월까지 부산지역 22개 초중학교에
200여 톤의 친환경 쌀을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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