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바둑황제 조훈현 국수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이 들어섭니다.
영암군과 영암출신 조훈현 국수는 오늘
기찬랜드 인근 기건강센터에 오는 2천18년까지
조훈현 기념관을 조성하고 조국수는
이 곳에 소장품을 무상 기증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조훈현 기념관에는 전시실과 국수 상영관,
대국실, 기념품 수장고 등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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