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는 설을 앞두고
진도 팽목항에 있는 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 지사는
인양과 수습은 중앙정부에 맡기지만
전라남도에서도 인양 후 마무리까지
시뮬레이션 해가면서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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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6-02-05 21:15:21 수정 2016-02-05 21:15:21 조회수 1
이낙연 전남지사는 설을 앞두고
진도 팽목항에 있는 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이 지사는
인양과 수습은 중앙정부에 맡기지만
전라남도에서도 인양 후 마무리까지
시뮬레이션 해가면서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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