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개막을 90일 앞두고
전체 부서가 지원체제를 갖추게 했습니다.

오늘 도청 정약용실에서 열린
박람회 성공개최 추진단 2차 회의에서는
남도여행 으뜸 상품을 박람회 테마상품으로
연계하는 등 추가로 스물다섯 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오는 5월 5일부터
29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나주혁신도시 일원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