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오늘(4) 신안군 압해읍 분매리 용강마을에서
'내 고향마을 방범 CCTV 달아주기'행사를
열고 마을 진출입로에 방범용 CCTV
3대를 설치했습니다.
경찰이 추진 중인
'내 고향마을 방범 CCTV 달아주기'는
CCTV가 부족한 농촌마을에 출향 인사의
기증을 통해 CCTV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목포와
신안 등에 32대가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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