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심야에 재래시장 점포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이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비슷한 혐의로 복역하다 지난달 10일
출소한 이 씨는 이틀 만인 12일 새벽
목포시 석현동의 한 재래시장에서
상가 출입문을 강제로 여는 수법으로
점포 8곳에서 현금 4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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