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임자면 서울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 36톤이 호주로 첫 수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천일염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남지역 천일염 수출량은
2009년 2,171톤에서 지난해 4,801톤으로
증가하는 등 해마다 35% 가까이 늘었습니다.
수출국도 호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러시아 등으로 다양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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