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지난달 내린 폭설 피해자들의
긴급지원을 위해 4개 시군에
국비 3억 원을 1차로 긴급 투입했습니다.
이번 폭설 피해액은
비닐하우스와 축사 960여 동, 68억 원 규모로
나주와 영암 등 4개 시군 피해농가에는
생계지원금으로 5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
긴급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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