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오전 6시 35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63살 박 모 씨가 물 속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수영을 1년 이상 배운 박 씨가
물에 들어가자마자 의식을 잃었다는
수영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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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02-02 18:15:14 수정 2016-02-02 18:15:14 조회수 1
오늘(2) 오전 6시 35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63살 박 모 씨가 물 속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수영을 1년 이상 배운 박 씨가
물에 들어가자마자 의식을 잃었다는
수영장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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