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의 해남 땅끝 호텔 세번째
매각 입찰이 또다시 유찰됐습니다
땅끝호텔 입찰 예정가는
당초 감정가보다 10% 낮춘 60억원 정도로
결정해 오늘(29일) 개찰한 결과
예상과 달리 응찰업체가 없었습니다.
개발공사는 입찰 과정에서
응찰 여부를 타진한 다섯 개 업체의
입장 등을 알아본 뒤 후속 조치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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