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 설명절 문화체험행사가 오늘
강진의 한 한정식당에서 열렸습니다.
베트남과 필리핀,중국 출신 이주여성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절하기 등 기본 예절을
배우고 떡국을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설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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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9 18:15:04 수정 2016-01-29 18:15:04 조회수 4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 설명절 문화체험행사가 오늘
강진의 한 한정식당에서 열렸습니다.
베트남과 필리핀,중국 출신 이주여성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절하기 등 기본 예절을
배우고 떡국을 직접 만드는 등
다양한 설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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