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지 50년 이상된 영암지역 노후 저수지
현대화사업이 올해 마무리돼 영농철 물걱정을
덜게 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는
국가안전 대 진단지구로 선정돼
지난해말 착공했던 32곳 저수지 개보수 작업을
320억 원을 투입해 올해말까지 모두 끝내고
7곳의 저수지 준설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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