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한국 마른김 생산자연합회 화산분회와
최우신씨가 각각 20만 원
방축마을 18만 원,
윤재섭씨 10만 원,
김진곤씨 5만 원,

이 형씨와
무안 성내1리 각 10만 원,
남악주민자치센터 손뜨개반 7만2백 원
남악 29리 근화베아채 7만 원
강진 옴천면 게이트볼협회 5만 원

진도 임익천씨와
박동화씨,
이재영씨,
박병일씨 각 10만 원,
김춘영씨 5만 원,

이남술씨,
김휘수씨
이동술씨
이유오씨
한홍섭씨 각 5만 원,

용정완씨
박채연씨
홍청권씨.
안원순씨.
이영미씨 각 5만 원,

채종학씨와
정삼진씨,
금호도마을회에서 각각 5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저희 목포문화방송은 경영심의부와
농협계좌를 통해 여러분의 정성을
접수하고있습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