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겨울배추 생산안정을위해
분산 출하 대책을 추진합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해남과 진도군에서
계약한 겨울배추 만 톤 가운데 87% 가량이
1,2월 중에 집중출하될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3천6백 톤은 저온 저장해
3,4월 물량 부족에 대비하기로했습니다
전남농협은 또 생산안정 사업비
백12억 원을 주산지 농협에 무이자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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