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제1차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증인 김윤상 언딘 대표와
신정택 한국해양구조협회 총재에 대해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제1차 청문회에서는 신청된 증인 31명 가운데
이들만 '업무'와 '출장' 등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으며, 특조위는 '청문회를 회피하기 위한 것일 뿐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보고
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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