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오후 2시 40분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농로에서
76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1미터 아래 수로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김 씨의 부인 76살 문 모 씨가 숨지고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6-01-15 21:15:29 수정 2016-01-15 21:15:29 조회수 1
오늘(15) 오후 2시 40분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농로에서
76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1미터 아래 수로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김 씨의 부인 76살 문 모 씨가 숨지고
김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