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사업비 6억5천만 원을 들여
함평읍 5일시장 부근에 승용차 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오는 6월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함평 5일시장은 인근 우시장과 함께
백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으로
육회비빔밥 거리가 음식테마거리로 지정된 이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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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6-01-08 18:15:33 수정 2016-01-08 18:15:33 조회수 2
함평군이 사업비 6억5천만 원을 들여
함평읍 5일시장 부근에 승용차 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오는 6월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함평 5일시장은 인근 우시장과 함께
백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으로
육회비빔밥 거리가 음식테마거리로 지정된 이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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