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동거차도와 팽목항에서는
어제밤부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위한
해넘이와 해맞이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는 신년 각오를
밝혔습니다.

목포대가 201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결과
평균 5점3대1로 광주전남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천16년 새해부터 전남에서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시책들을 자세하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