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지사는 올해를 희망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한 해였다며, 야권 분열과 관련
당적을 바꾸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목포시의 지난 한 해는 재정난과
소통 부재로 요약됐습니다.//
호남 최초의 여류 서양화가인
김영자 화백이 어제 향년 93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119구급대원들이 이송환자나 보호자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처벌도 미약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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