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에서 지은
강진 한국민화 뮤지엄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습니다.

한국민화 뮤지엄은 학예사와 전시실,수장고 등박물관으로서 갖춰야 할 요건에 대한
서류와 현장 실사를 거쳐 전남에서 37번째
제1종 전문 박물관 등록증을 받았습니다.

한국민화뮤지엄은 63억 원을 투자해
강진 청자촌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5월 개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