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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데스크 성금

김진선 기자 입력 2015-12-21 21:15:25 수정 2015-12-21 21:15:25 조회수 0

다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초원건설 국방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여러분이 2백만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목포시 등대조명 박찬목씨가
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박복연, 김용자 가족
여러분이 백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목포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가 50만원,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30만원,
목포홍일중학교에서 28만 3천 250원,
월남전 참전자회 목포시지회에서 20만원,
목포시 만호동 통장상조회에서 10만원,

완도군 노화읍 한국분체 완도공업소장이
80만 원,
포진리 주민들이 35만원,
박매동씨가 20만원,
신광일씨가 5만원,
완도수산고 보길동문회에서 50만원,

보길면 이원창씨 30만원,
김정수씨 20만원,
김수종씨 10만원,
유도생씨 10만원,
김진배씨 10만원,

금일읍교회에서 30만원,
대한적십자사 금일봉사회 10만원,
대한노인회 완도군지회 부설노인대학 24만원,
군내리 여경로당 23만원,
장흥 큰믿음교회에서 50만원,

장흥군 장흥읍 건산3구 40만원,
예양2구 40만원,
건산1구 35만원,
건산6구 35만원,
축내마을 30만원,

원도1구마을 30만원,
금산1구마을 25만원,
사안1구마을 25만원,
평화1구마을 25만원,
관덕마을 20만원,

성불1구마을 20만원,
평장2구마을 15만원,
예양1구 여자경로당 10만원,
중앙경로당 10만원,
김재천씨가 9만 4천 7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희망 2016나눔캠페인은
목포MBC에 직접 방문하시거나
농협계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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