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전남공무원연수원 유치 경쟁 후폭풍이
예상대로 거셉니다. 목포시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
결핵퇴치를 위해 시작된 크리스마스 씰이
점차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결핵환자는
여전합니다.
///
장흥 노력항이 이르면 2017년부터 연안항으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목포시의회의 시정질의가 홍보성 답변으로
이뤄졌다는 시민단체 지적이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