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은 안철수 의원은 지금은 야권의 분열이 아니라
지평을 넓히는 것으로 결국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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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 이전 후보지로
강진 다산수련원 부지가 선정됐습니다.
새 공무원교육원은 오는 2020년까지 이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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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무안군 봉대산성에 대한 발굴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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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공개청문회가 마무리됐습니다. 파장과 향후 전망을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