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 현장인 해남 우수영이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진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했습니다.
오늘 문화예술마을 개막식을 연 우수영은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벽화 조성과 아트 카페,
생활사 박물관, 시 조형물 등 38점의 작품이
설치돼 새로운 관광 명소로 관심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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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17 21:15:24 수정 2015-12-17 21:15:24 조회수 1
명량대첩 현장인 해남 우수영이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진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했습니다.
오늘 문화예술마을 개막식을 연 우수영은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벽화 조성과 아트 카페,
생활사 박물관, 시 조형물 등 38점의 작품이
설치돼 새로운 관광 명소로 관심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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