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있던 전라남도 교통연수원이 강진으로
이전해 문을 열었습니다.
강진군 성전면에 들어선 전남도교통연수원은
75억원을 들여 연건평 2천4백 제곱미터규모로
부지 확정이후 2년 만에 완공돼
연간 5만여 명의 운전자들이
안전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 15억원을 투입된
천 제곱미터 규모의 전남 안전교육종합체험관도
갖춰져 어린이와 학생등에게 교통안전과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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