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5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
70살 추 모 씨가 다치고 소방서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 형광등에서
갑자기 불꽃이 일었다는 추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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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12-10 08:20:24 수정 2015-12-10 08:20:24 조회수 1
어제 오후 6시 5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
70살 추 모 씨가 다치고 소방서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 형광등에서
갑자기 불꽃이 일었다는 추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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