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옥천농협의 '한 눈에 반한 쌀'이
독일 수출길에 오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옥천농협은 독일 교포가 운영하는 유통업체의
제의를 받아 한 눈에 반한 쌀 5톤을 독일에
수출하기로 하고 오는 10일 선적할 예정입니다.
옥천농협은 최근 중국 쌀 수출 가공공장으로
1차 선정돼 오는 26일 중국 검역단의 실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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