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양화가 가운데
처음으로 뉴욕 UN본부에서 특별전을 열고 있는
김근태 화백의 갤러리에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방문해 격려했습니다.
77개의 캔버스에 지적장애인의 모습을 담아
100미터 길이의 악보로 표현한 김 화백의
'들꽃처럼 별들처럼'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1일까지
UN본부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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