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이후에도 신안젓갈타운이 침체돼 있다는
MBC보도와 관련해 신안군이 홍보 강화 계획을
내놨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홍보예산은 모두 소진됐다며
내년 오젓과 육젓 조업시기에 맞춰
홍보비를 다시 마련해 젓갈타운 알리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젓갈타운에서 마른 생선을
특화해 젓갈과 함께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ＥＮ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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