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 산업특구와
벌교 꼬막 문화산업 특구가 중소기업청에서
신규로 지정한 7개 지역특화 발전특구에
포함됐습니다.
영암 무화과 산업특구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132억 원을 들여
무화과 생산시설 현대화,
식품산업육성 등을 추진해 2백 명 가까운
고용 창출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또한, 벌교 꼬막문화 산업특구에도 5년 동안
456억 원을 들여 꼬막양식과 가공, 판매시설을 확충하고 6차 산업을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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