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개발한 골드키위 품종이
일본 첫 수출길에 오릅니다.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해금 골드키위' 품종이
순천, 강진, 담양, 해남, 장흥 등
도내 7곳에서 생산돼
오늘, 순천 승주읍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일본으로 10톤이 수출됐습니다.
해금 골드키위 수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순천 거점산지유통센터를 통해
내년 2월 말까지,
3십만 달러 규모, 모두 50톤이 수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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