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출범 1년 째를 맞은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가
겉돌면서 상생협력이란 취지가 퇴색됐다는
지적입니다.

전남이 교통안전지수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작은 배려가 아쉽습니다.

현대식 화장장과 봉안당 등을 갖춘
서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장사시설이
목포에서 개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