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국가산단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공공 기숙사가 건립됩니다.
영암군은 국비 등 40억 원을 투자해
백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층 규모의 외국인 기숙사를 오는 2천17년까지
대불산단내 소등산에 짓기로 했습니다.
또 내국인 근로자 기숙사도 함께
건립할 계획인데
대불산단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만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이 4천여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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