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승용차가 공사 현장 근로자 치고 달아나

김진선 기자 입력 2015-11-20 08:20:28 수정 2015-11-20 08:20:28 조회수 1

어제(19) 오후 5시 15분쯤
장흥군 부산면 호계터널 입구에서
흰색 SUV차량이 터널 공사 작업중이던
48살 박 모 씨를 치고 달아나
박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터널 전기공사를 마치고
안전장비를 철거하고 있던 박 씨를 친 뒤
보성 방면으로 달아난 것으로 보고
용의차량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