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 내에 있는 승마장이
개장 7년 만에 문을 닫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택지개발한 학교부지를
승마장 측에 임대해 주고 있는데
최근 악취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내년부터 재임대가 어렵다고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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